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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amazon AI 벡터 투명 PNG 로고 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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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영어: Amazon Inc.)은 미국의 워싱턴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온라인 전자상거래, 데이터센터를 통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등 미디어 사업을 한다. 인터넷을 통해 물건을 주문하고 배송하는 최초의 주요 회사들 가운데 하나였으며 1994년 시작 이후 2003년에 처음으로 연간 이익을 냈다.

1994년 7월에 제프 베조스가 온라인 서점을 만들어 인터넷으로 책들을 배송(책은 물류창고에 보관)할 목적으로 설립하였고, 1997년부터 VHS, DVD, 음악 CD, MP3, windows 등의 소프트웨어, 비디오 게임, 전자 제품, 옷, 가구, 음식, 장난감 등으로 제품 라인을 다양화하였고 2021년 현재 다른 사업들(사람들)이 아마존에서 온라인 상거래를 하는 오픈마켓 플레이스를 포함하여, 상상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자책 단말기 킨들과 킨들 파이어 태블릿 PC를 제작하며(킨들 제품군은 아마존의 자회사 랩126에서 개발되었다[1]),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아마존은 미국(amazon.com), 캐나다(amazon.ca), 영국(amazon.co.uk), 독일(amazon.de), 프랑스(amazon.fr), 중국(amazon.cn), 일본(amazon.co.jp), 이탈리아(amazon.it), 인도(amazon.in), 스페인(amazon.es), 브라질(amazon.com.br), 멕시코(amazon.com.mx) 등의 국가에서 별도의 웹사이트로 시작해 왔다. 선택한 제품의 경우 국제 배송이 가능하다.

대한민국에서는 2012년에 법인을 설립한 이후, 글로벌셀링 사업과 클라우드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아마존 글로벌셀링을 통하면 한국 기업과 셀러들이 해외 아마존에 제품 판매가 가능하다.

해외직구를 위해 아마존닷컴에서 주문시 대한민국 발행 카드도 사용이 가능하며, 1달러 가상승인을 하지 않는다.

웬만한 국제 카드 브랜드들을 결제용으로 등록할 수 있으나, 중국은련의 경우 비씨카드에서 발행한 것은 결제용으로 등록할 수 없다.

2015년 아마존은 물류의 배송의 편리함을 위하여 드론을 출시하기도 하였다.[2] 2021년 하반기에는 한국진출 한다.[3]